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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 About That Bass'·'기쁨모드' 표절 논란에 입장을 전한 주영훈/트위터(위)·연합뉴스
주영훈이 메간트레이너의 '올 어바웃 댓 바스(All About That Bass)'가 자신이작곡한 코요태의 '기쁨 모드'를 표절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현재 전문 변호사와상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영훈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고 있다"고 글을 게재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미국 여성 싱어송라이터 메간 트레이너의 곡 '올 어바웃 댓 바스'의 하이라이트 부분 멜로디가 코요태 김종민이 부른 '기쁨 모드' 전반부와 약 30초 정도 유사하다는 게시글이 화제가 됐다.
'기쁨 모드'는 주영훈이 작사·작곡해 코요태 정규 9집에 담은 곡이다. 메간 트레이너의 '올 어바웃 댓 바스'는 올해 발표됐다. 특히 '올 어바웃 댓 바스'는 미국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현재 2위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 전효진 기자(jeonhj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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