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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진정한 '엄친딸' ★들은 누구? 클라라·고아라·박리혜 5개국어 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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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해당 방송 캡처·올리브
방송인 클라라가 5개 국어 실력을 뽐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클라라는 한국어를 포함해 스페인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5개국어를 구사한다고 밝혔다.

클라라는 "지금은 많이 잊어버렸다. 인사 정도는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선뜻 5개국어로 자기소개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클라라 외에도 야구선수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도 5개국어가 가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샀다.

박찬호는 지난 1월 방송된 SBS '땡큐'에 출연해 박리혜는 요리뿐만 아니라 5개 국어에 능통한 재원이라고 밝혔다.

또 '엄친딸'로 등극한 배우 고아라의 외국어 실력이 공개됐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케이블 TV tvN eNEWS '명단공개'에서는 3개국어 이상의 외국어를 구사하는 '최강 외국어 능통자'를 전격 공개했다.

고아라는 영어는 기본으로 일본어, 불어, 독어, 중국어 등의 5개국어를 구사하는 엄친딸 스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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