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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천하장사 들어올린 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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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 휴 잭맨이 한국의 주말 안방을 흔들어 놓는다. 영화 '더 울버린' 홍보차 내한했던 잭맨은 20일 방송될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녹화에 참여해 강호동을 번쩍 들어올리는가 하면 걸그룹 씨스타와 댄스를 선보이는 등 여느 한국 게스트보다 더 적극적인 자세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 다음 번엔 '좋은 아침'에서 집 공개, '도전 1000곡'에서 노래 한곡 부탁해요./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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