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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큰 눈 완벽한 몸매' 배우 김소연 제복 눈길…열혈검사이어 캐릭터 완벽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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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검사-김소연 제복 공개
'열혈검사 이어 김소연 제복 눈길'

작은 얼굴에 큰 눈, 완벽한 몸매를 갖추고 있는 배우 김소연.

다양한 매력을 갖추고 있는 김소연이 드라마 '트윅스'를 통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달 열혈 형사로 변신한데 이어 최근 역무원 제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8월 12일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흙투성이가 된 배우 김소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지붕 위에 손을 얹거나 기대 서서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재킷과 얼굴 곳곳에 흙이 묻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투윅스'에서 허당과 냉혈을 오가는 열혈검사 박재경 역을 맡은 김소연이 완벽하게 캐릭터를 표현한 것이다.

이어 역무원 복장을 완벽히 소화해낸 김소연 제복 모습도 주목받고 있다.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 "'투윅스' 장태산 잡으러 지하철역으로 출동! 역무원 옷으로 위장! 위장해도 이렇게 예쁜 검사라니! 오늘도 본방 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소연이 극 중 탈주범 '장태산(이준기)'을 잡기 위한 작전이 지하철 역에서 벌어지자 역무원으로 위장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보라색 상·하의로 된 역무원 복과 타이까지 맨 채 촬영 준비를 하며 보이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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