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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장기연체자 구제 노력으로 신용유의자 감소"
한국장학재단의 이같은 설명자료는 최근 일부 언론이 올해 말 학자금대출 장기연체금 규모가 5000억원에 달하고, 장기연체자 신용회복제도가 유명하다고 보도한 데 대한 반박의 성격이다.
한국장학재단은 또 "최근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청년층의 취업난이 증가하면서 ICCRS(취업연계 신용회복 지원제도)를 통한 채용 확대도 어려운 상황이나 ICCRS를 통한 채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협약 대상기관을 확대하고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특히 대구시와 공공근로채용 연계 부실채무자 지원에 대해 협의하고 있으며 협약 대상기관의 범위를 지자체 및 공공기관까지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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