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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한채아, 부산 사직구장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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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채아. /가족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한채아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이번 시구는 롯데가 진행하는 유니세프 데이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선수단 전원은 팀 로고 대신 유니세프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출전해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유니세프를 알린다.

한채아는 "부산 출신인 내게 롯데의 홈구장인 사직에서 시구를 할 수 있는 영광을 줘서 감사하고,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뜻 깊다"면서 "꼭 멋진 시구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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