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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핫포토] 긴머리 싹뚝 자르고 나타난 '남장여자' 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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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남장여자로 변신했다. 다음달 2일 첫 방송될 SBS 새 일일극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십수 년을 남자로 살아온 장하나 역을 맡은 그는 27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긴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사실 나는 여성스러운 면이 전혀 없고 남성스럽다. 이번 작품을 통해 진정한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기대를 당부했다./SBS 제공



▶ 얼굴이 예쁘니 머리카락을 잘라도 '천상 여자'로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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