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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행복 바이러스' 스타 가족사진 눈길…예성·송종국·슈 아들 가족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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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 가족사진-송종국 가족사진-예성 가족사진

'슈 아들 가족사진' '송종국 가족사진'

스타 가족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행복한 모습이 담긴 가족사진은 보는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짓게 하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공개된 스타들의 가족사진을 알아봤다. 

지난 8월 31일에는 슈퍼주니어 예성이 가족사진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예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헨그 여의도점 마지막이네요. 그동안 너무 고마웠어요! 더 좋은 모습으로 아자! 오늘 함께한 우리 가족. 하하"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성이 부모님, 남동생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예성 못지않게 훈남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남동생과 화목해 보이는 가족들의 환한 미소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전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 가족의 화보같은 가족 사진이 관심을 모았다. 

2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송중기 가족화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종국 가족은 아내 박잎선을 비롯해 딸 송지아 양과 아들 송지욱 군의 화목한 모습이 담겨 있다.

화보 같은 가족사진은 지난 5월 한 잡지를 통해 공개됐으며, 당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가수 출신 슈의 가족사진도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는 슈와 농구선수인 남편 임효성이 첫 출연했다. 이날 슈는 결혼 4년 차에 세 자녀를 둔 엄마가 됐다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공개된 가족사진에는 슈와 임효성, 4살된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슈의 아들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아역배우 못지않은 훈훈함을 자랑했다.



양성운 기자  ysw@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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