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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현아-현승 컴백' 트러블메이커 티저 사진 논란…'스팟영상 이건 너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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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러블메이커 티저
'트러블메이커 티저 사진 논란'

연예계 트러블메이커 현아-현승이 돌아왔다.

현아-현승은 2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컴백을 알리는 트러블메이커 스팟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트러블메이커 스팟영상은 공개와 함께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영상을 본 네티즌 사이에서는 "파격적이다" "과도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상에는 지난 2011년 미니앨범 '트러블 메이커'의 뮤직비디오가 나오다 총소리와 함께 '내일은 없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이어 '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뜨며 트러블메이커의 컴백을 알렸다.

그러나 문제는 영상속 현아의 의상이다. 흰 셔츠를 다 풀어 속옷 노출과 함께 가슴골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또 현아의 어깨에 손을 올린 현승 모습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트러블메이커 스팟영상 공개에 네티즌들은 "트러블메이커 스팟영상 너무 자극적이다" "트러블메이커 스팟영상 이건 너무하잖아" "트러블메이커 스팟영상 제발 다른 컨셉이길 바랬는데"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트러블메이커 파격적인 퍼포먼스 기대된다" "트러블메이커 현아-현승 안무 벌써부터 기대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트러블메이커는 오는 28일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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