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몸매' 배우 소지섭 직찍 눈길…공익시절 모습 덩달아 주목

▲ 소지섭 직찍 '황금 몸매' 배우 소지섭 직찍 사진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공익시절 모습도 덩달아 화제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지섭 실제로 보니 길긴 엄청 기네요'라는 제목으로 게시물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소지섭은 올블랙 패션에 선글라스를 낀 채 공항을 유유히 걸어나오고 있다. 얼핏 보기에도 일반인과는 다른 소두, 남다른 '기럭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9등신은 족히 되고도 남을 '황금 비율'인 셈이다. 또다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지섭 직찍 공익시절'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익시절이라는 점에서 짧은 헤어스타일이지만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소지섭 직찍' 사진에 네티즌들은 "소지섭 직찍 멋지다" "이 정도는 돼야 연예인이지" "역시 남다르네" "소지섭 직찍 딱 봐도 소간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소지섭은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주중원 역할로 배우 공효진(태공실 분)과 호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양성운 기자  ysw@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