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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1년만' 배우 김민정 파격의상 공개…하의실종이어 올해는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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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파격의상/사진=연합뉴스

배우 김민정 파격의상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9월 패션쇼에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됐던 김민정이 이번엔 상의노출이 심한 의상을 선보였다. 

16일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밤의 여왕' 제작보고회에서 김민정은 복부가 훤히 드러나는 민소매 크롭탑에 하얀색 플레어 치마를 입고 등장했다. 여린 외모에서 풍기는 특유의 청순미와 동시에 과감한 노출로 관능미를 발산, 기자단의 플래쉬 세례를 불렀다.

앞서 김민정은 지난해 9월 7일 메트로시티 2012 FW 패션쇼 및 바자회에서 모델로 무대에 올라 짧은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양성운 기자  ysw@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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