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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11월 극장가 국내외 수작 개봉 화려한 장르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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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파이브'
   
▲ '세이프 헤이븐'
흥행 열기가 가라앉은 극장가가 11월을 맞아 다양한 장르의 풍성한 작품들로 다시 끓어오를 전망이다. 로맨스는 물론 액션·스릴러·판타지 등 여러 장르의 작품성을 갖춘 국내외 기대작들이 줄줄이 개봉된다.

11월 흥행의 포문을 여는 작품은 '세이프 헤이븐'(7일 개봉)이다.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겨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베스트셀러 '노트북'과 '디어 존'의 원작자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남녀 주인공의 사랑이 깊어질 수록 서서히 드러나는 과거의 비밀이 흥미를 더하는 로맨스와 서스펜스의 조화가 재미를 더한다.

14일에는 성인 영화의 흥행 역사를 썼던 '친구'의 속편인 '친구 2'가 12년 만에 관객과 만난다. 곽경택 감독과 유오성을 비롯해 주요 스태프가 다시 뭉쳐 전편보다 더욱 강해진 액션과 카리스마를 선사한다. 거친 남자들의 어두운 세계를 다룬 한국 대표 액션 느와르로 기대를 모은다.

같은 날 개봉하는 '카운슬러'는 특유의 미술적 감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리들리 스콧 감독이 선보이는 범죄 드라마다. 쫓고 쫓기는 치밀한 두뇌싸움을 다룬 스토리와 마이클 패스밴더·카메론 디아즈·브래드 피트 등 톱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것 자체만으로 화제를 모은다.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우수상을 수상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스릴러 '더 파이브'도 같은 날 개봉된다. 김선아·마동석·신정근·정인기 등 원작과 싱크로율 높은 배우들이 출연해 탄탄한 원작의 재미를 스크린으로 옮겼다.

21일에는 전 세계 흥행 돌풍을 일으킨 '헝거게임'의 속편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강력한 액션과 화려한 비주얼로 무장해 전편을 뛰어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매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유순호기자 suno@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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