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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2NE1 "계약기간 아직 남아…” 5년차 징크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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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링 인 러브'로 돌아온 투애니원


2NE1(투애니원)이 5년차 징크스에 관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YTN '호준석의 뉴스인'에는 1년만에 싱글 'Falling in love(폴링 인 러브)' 로 컴백한 걸그룹 2NE1이 출연했다.

투애니원은 기존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는 '5년차 징크스'에 관한 질문을 받았고 리더 씨엘은 "그게 다 계약기간 때문에 그럴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사회자는 계약기간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었고 씨엘은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 있어 구체적으로 밝힐 수 는 없다 .그래도 우리 팀은 오래 갈 것 같다"며 음악활동에 대한 투지를 불태웠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투애니원은 가수 외의 꿈에 대해 밝혔고 산다라박은 "가수가 되지 않았다면 청순한 여배우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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