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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루시드드림 박유천 출연, 네티즌 반응은? "연기 보고싶네…악플 그만" ▲ 영화 '루시드 드림' 박유천 출연에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2일 네이버 실시간 댓글에는 영화 '루시드 드림' 제작발표와 관련, 박유천이 등장하는 것과 관련한 네티즌들의 글이 쏟아졌다. 대부분의 네티즌은 wooh**** "유천아. 군제대하고 꼭 좋은모습으로 복귀하자. 응원한다", rang**** "박유천 혐의는 벗었으니까 이제 연기자로 잘합시다", graf**** "배우 박유천 연기 보고 싶다. 꼭 보러 간다", yaon**** "무혐의인데 나와도 되죠. 누구는 지상파 주말 예능에도 나오는데", seok**** "검찰에서 문제없다고 했고 남한테 피해준 것도 아니므로 난 박유천 나오던 말던 영화 본다. 기대됨"이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일부는 그가 성폭행 무혐의를 받았지만 그런 혐의에.. 더보기
박유천, 성매매 혐의 정황 확보…성폭행은 무혐의 ▲ 지난달 30일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모습./연합뉴스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0)에 대해 경찰이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대신 성매매 정황을 확보해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유천에 대한 성폭행 피소 사건 4건에 대해 강제성이 없는 성관계라며 무혐의로 판단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로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다만 경찰은 박유천과 고소 여성 4명 중 1명과의 성관계 성격을 성매매로 규정했다. 박유천에 대해서는 성매매와 사기 혐의로, 이 여성에게는 성매매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박유천은 이 여성과 금품을 지급하기로 합의하고 성관계를 했다. 하지만 대가를 지급하지 않았.. 더보기
‘해무’ 박유천-한예리, 키스신 스틸 공개 “애절한 사랑” 영화 '해무'(감독 심성보)가 배우 박유천, 한예리의 가슴 설레는 키스신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극중 어선 전진호의 막내 선원인 동식(박유천)과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너온 조선족 처녀 홍매(한예리) 사이에서 필어나는 애틋한 감정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다. 앞서 지난 1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배우 김윤석은 "촬영 당시 약 4시간 동안 박유천, 한예리 두 사람을 놔두고 모두 나가라고 했다. 그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우리는 모른다"고 촬영 에피소드를 밝혀 극중 두 사람의 멜로라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박유천은 "동식은 홍매라는 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목숨을 걸어서라도 그녀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버티는 인물"이라며 "촬영 중 쉬는 날에도 감독님과 한예리와 .. 더보기
‘해무’ 캐릭터 포스터 공개 “배우들의 뛰어난 앙상블” 봉준호 감독이 기획 및 제작을 맡은 영화 '해무'(감독 심성보)가 7인 배우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는 내용이 영화.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실제 뱃사람처럼 변신한 김윤석, 박유천, 이희준, 문성근, 김상호, 유승목, 그리고 조선족 처녀 홍매 역의 한예리의 영화 속 모습을 담았다. 선장 철주(김윤석)를 비롯해 인정 많고 사연 많은 기관장 완호(문성근), 행동파 갑판장 호영(김상호), 거친 성격의 롤러수 경구(유승목), 욕구에 충실한 선원 창욱(이희준), 순박한 막내 선원 동식(박유천) 등 여섯 선원과 소식이 끊긴 오빠를 찾아 밀항에 오른 홍매.. 더보기
'안녕하세요' 노안 청년, 유아인·박유천·김현중과 동갑내기 '충격' ▲ 사진/해당 방송 캡처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노안 청년이 등장해 화제다. '안녕하세요'에 나이는 20대지만 외모는 40대를 훌쩍 넘어선 노안 청년이 등장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노안 얼굴로 인해 2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40대 아저씨 취급을 받는다는 사연의 주인공이 등장했다. 고민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졸업식 날 아버지와 중국집에서 밥을 먹다가 사장님으로부터 '아들이 군대가나 보네요'라는 말을 들었다"며 오해를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고민의 주인공은 28세라는 나이를 공개하고 연예인 유아인·박유천·김현중과 동갑이라는 이야기에 깜짝 놀라는 방청객들의 소리가 여기 저기 들려왔다. 이어 고민의 주인공은 "스무 살 지나서 탈모까지 왔다"며 안 그래도 들어 보이는.. 더보기
JYJ 장르·국경 넘어 막강 솔로파워 전방위 활약 ▲ 9일 공개된 김재중 솔로 정규 1집의 첫 이미지. 남성 3인조 그룹 JYJ가 막강한 솔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김준수는 8일 나고야에서 일본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그는 솔로 1·2집 수록곡과 OST를 부르며 3시간 가까이 혼자 무대를 가득 채웠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밴드 반주에 맞춘 완벽한 라이브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해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한국 솔로 가수로는 최초로 남미와 유럽을 포함한 4대륙 월드투어를 치렀지만 여러 제약으로 일본에서는 공연하지 못했다. 그런 의미에서 본인은 물론 팬들의 기대가 높았다"고 밝혔다. 김준수가 8일 일본 나고야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관객의 환호를 듣고 있다.첫날 공연을 마친 김준수는 "일본에서 .. 더보기
‘뇌’사랑 낸시랭 과거 발언 ‘화제’…박유천 “뇌 섹시”VS진중권“못생겨” ▲ 박유천, 낸시랭, 진중권/뉴시스,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팝아티스트 낸시랭의 특별한 뇌 사랑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뇌가 섹시한 사람이 이상형" 이라는 낸시랭은 최근 진행된 MBC퀸 '토크콘서트 퀸' 녹화에서 평소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연예인 중에서 가장 뇌가 섹시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고 이에 낸시랭은 "박유천"이라고 털어놨다. 박유천을 뽑은 이유에 대해 낸시랭은 "연기할 때마다 눈빛이 바뀌는 모습과 열정적인 모습에 진짜 뇌가 섹시한 남자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낸시랭의 진중권 동양대 교수와도 뇌 사랑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낸시랭은 3월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진중권과 과거 SNS에서 설전을.. 더보기
JYJ 올해도 30억 쓴 통큰 팬서비스 ▲ JYJ의 김준수(왼쪽)와 박유천이 '2013 JYJ 멤버십 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뉴시스그룹 JYJ가 또 한 번 통큰 팬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초대형 팬 박람회로 화제를 모은 이들은 올해도 27~30일 대치동 서울무역전시관에서 '2013 JYJ 멤버십 위크'를 개최한다. 한국과 일본의 JYJ 멤버십 정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로 전시·공연·체험 행사가 무료로 진행된다. 27일 열린 개막식에서 JYJ는 "단순한 팬 이벤트가 아니라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리스 신전을 본뜬 건물에 멤버들의 이미지가 등장하는 미디어쇼, 음악에 맞춰 분수가 솟아오르는 뮤직 분수쇼, 지난해 행사 사진을 전시하는 타임 터널, 멤버들의 방을 그대로.. 더보기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영광의 기록들 ▲ 배우 류승룡과 갈소원이 9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뉴시스제49회 백상예술대상 영광의 주인공은 류승룡·유재석 '투유'에게 돌아갔다. 스크린에 '더티섹시'의 새 바람을 몰고 온 대세배우의 등장과, 수년째 '국민MC' 타이틀을 달고 있는 1인자의 TV 굳히기 한 판이 교차하는 순간이었다. ◆영화부문 지난해 '광해, 왕이 된 남자'와 '7번방의 선물'로 두 편의 천만 관객 영화를 만든 류승룡은 영화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 "상 받았어 백상"이라며 영화 속 배역의 목소리로 수상 소감의 입을 연 그는 "'7번방의 선물'에 대한 사랑은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위로라고 생각한다. 변화하지만 변하지 않는 배우가 되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조인성과 열.. 더보기
JYJ, 도쿄돔서 유창한 일본어 실력 뽐내 눈길 JYJ가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라이브 콘서트 '2013 JYJ 콘서트 인 도쿄돔 - 더 리턴 오브 더 JYJ'에서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해 눈길을 끌었다. 약 세 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 김재중·김준수·박유천 등 세 명의 멤버들은 노래가 끝날 때마다 일본어로 막힘없이 자연스럽게 소감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일본 드라마에도 출연했던 김재중은 "여러분, 즐기고 있나요? 지금부터는 준수타임입니다. 제가 '지금부터는'이라고 하면 여러분은 '준수타임'이라고 하세요"라고 팬들에게 요청하기도 하고, "지난 4년의 시간이 너무 힘들었고 두려웠지만, 우리들을 믿어주는 여러분이 있는 한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 속의 말들을 쏟아내기도 했다. /도쿄(일본)=탁진현 기자 tak0427@metroseou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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