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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C

아이폰5S·5C 25일부터 SKT·KT 판매···가격은? 애플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25일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애플은 9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2·3차 출시 국가를 발표하며 한국을 2차 출시 국가에 포함시켰다. 지난 9월에 발표된 지 2개월여 만에 국내에 상륙하는 셈이다. 이는 아이폰5가 지난해 9월 발표된 후 국내 전파 인증 과정상 문제로 출시가 지연되며 12월 초에야 국내에 상륙한 것에 비하면 한 달이상 빨라진 셈이다. 아이폰5S와 아이폰5C는 SK텔레콤과 KT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에도 빠졌다. 애플 아이폰5S의 가격은 약정 없이 16GB모델부터 32GB, 64GB 모델이 각각 88만 원, 101만원 114만원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아이폰5C의 경우에는 75만 원, 88만 원으로 추정된다. /이.. 더보기
아이폰 살아있네···첫 주말 900여만대 판매 신기록 행진 전문가들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5S·5C가 첫 주말 900여만대나 팔려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500만∼800만대를 훌쩍 뛰어넘는 성과로 지난해 아이폰 5 발매 당시 첫 주말 판매 실적(500여만대)의 두배에 달하는 수치다. 23(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2007년 오리지널 아이폰, 2008년 아이폰 3G, 2009년 아이폰 3GS, 2010년 아이폰 4, 2011년 아이폰 4S, 2012년 아이폰 5에 이어 '판매 신기록' 행진을 7년째 이어 나갔다. 새 아이폰의 판매 실적이 좋은 것은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이 새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포함된 덕분으로 풀이된다. 또 최대 수요처 중 하나인 일본에서도 최대 이통사인 NTT 도코모가 아이폰 .. 더보기
'사상 초유의 사태?' 애플, 아이폰5S 예약판매 논란…도대체 왜? ▲ 아이폰5S 예약판매애플 신제품 아이폰5S 예약판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례적으로 정가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폰5C도 마찬가지다. 애플의 신제품인 아이폰 5C와 5S가 예약판매 첫날부터 월마트에서 정가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판매가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은 애플의 아이폰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달리 제품 출시후에도 가격변동이 크지 않았고 국내에서는 통신사들이 판매 촉진을 위한 방안책으로 단독으로 진행해 왔을 뿐이다. 이에따라 이번 아이폰5S 가격 인하와 관련해 업계에서는 애플 측의 협조나 묵인 없으면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들은 애플이 암묵적으로 허락한 것으로 보고있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지금까지 유지.. 더보기
애플, 아이폰5C·아이폰5S 사양…iOS7 업데이트 주요 기능분석 애플의 아이폰5C와 아이폰5S 사양이 공개됐다. 특히 애플의 혁신을 주도해온 새로운 운영체제 iOS7 업데이트 일정과 기능도 공개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플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서 아이폰 차기모델인 아이폰5C와 아이폰5S를 공개했다. 이날 애플은 아이폰5C와 아이폰5S를 미국·호주·캐나다·중국·프랑스·독일·일본·싱가포르·영국 등에서 오는 20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말까지 100개 국가, 270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애플은 우리나라를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이날 공개된 아이폰5S와 아이폰5C 사양은 과거 언급된 루머와 비슷했다. ▲ 아이폰5C ◆아이폰5C 사양 아이폰5C는 아이폰 역사상 최초의 저가 모델로 플라스틱.. 더보기
한국 아이폰 5S 1차 출시국 또 제외 애플이 세계 최초의 64비트 칩을 탑재해 종전 제품보다 5배 빨라진 새로운 차세대 전략폰인 '아이폰5S'를 드디어 선보였다. 애플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 사옥 강당에서 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아이폰 5S와 아이폰 5C를 공개했다. 프리미엄 제품인 아이폰 5S는 애플이 자체 설계한 64비트 중앙처리장치(CPU)로 고성능 A7 칩을 채택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모델인 아이폰5 대비 연산속도가 2배 이상으로 빨라졌으며 2007년 나온 아이폰과 비교하면 그래픽 속도는 56배, 연산 속도는 40배 향상됐다고 애플 측은 설명했다. 언론의 예측대로 홈 버튼 부분이 사파이어로 만들어졌으며 지문인식 장치를 내장하고 있다. 중저가 모델인 아이폰 5C도 공개했다. 5C는 뒷면과 옆면이 .. 더보기
스마트폰 신제품 비밀 지켜라?!…갤럭시노트3 사진유출VS 아이폰5C 포착 ▲ 갤럭시노트3 사진유츨-아이폰5C삼성전자 갤럭시노트3 사진유출 이어 애플 아이폰5C 모습도 포착되어 화제다. 폰아레나는 1일(이하 현지시간) 갤럭시노트3 완제품의 사진을 확보했다며 이를 공개했다. 단말기를 보면 모서리가 갤럭시노트2보다 덜 둥근느낌을 준다. 보도는 출처를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갤노트3는 오는 4일 베를린 전자전시회(IFA)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으로 볼 때 분명한 것은 갤노트3의 베젤이 이전 버전인 갤노트2보다 얇아졌다는 점이다. 이 완제품 갤노트3의 사진은 불분명한 출처에도 불구하고 앞서 온라인IT사이트에 등장한 갤노트2 전면부 패널 비교 사진의 모서리 부분과 일치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반면 애플의 아이폰5C가 판매용으로 포장된 모습도 포착됐다. 나인투파이브맥은 1일 웨이보 .. 더보기
'감성중심' 애플, '아이폰5C' 출시하나?…가격·색상 루머 잇따라 ▲ 애플인사이더애플의 보급형 아이폰이 아이폰5 라이트가 아닌 아이폰5C라는 별도의 브랜드명으로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27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웨이폰이 아이폰5 라이트로 알려진 애플의 저가형 아이폰의 포장에 사용될 패키지 이미지를 공개한데 이어 29일 미국의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애플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저가 아이폰의 이름은 '아이폰5C'이며, 'C'는 다양한 색상(color)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최근 공개된 아이폰5C의 플라스틱 박스 사진의 진위 여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저가 아이폰의 브랜드명은 '아이폰5C'로 확정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한 아이폰5C는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되나 C의 의미는 저가(cheap)가 아니고, 여러가지 색상을 통해 디자인에 중점을 둔 제품이 될 것이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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