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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고두림 이어 이다희 탈의실 셀카 사진 공개…'탈의실 모습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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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희 탈의실 셀카-고두림
인터넷 얼짱 출신 방송인 고두림에 이어 배우 이다희 탈의실 셀카사진이 화제다.

이다희는 지난달 29일 미투데이에 패션잡지 슈어 촬영을 앞두고 반전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탈의실에서 속옷을 걸어둔 채 짧은 바지와 끈나시를 입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현재 출연 중인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속 검사 이미지와는 달리 세련된 분위기와 검사복에 가려졌던 S라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 지난 3월 진행된 맥심 화보 촬영중 방송인 고두림도 탈의실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시 고두림은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게시판을 통해 "오늘은 잡지 촬영을 했답니다. 처음 하는 잡지 촬영이라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하네요. 잠을 잘 못자고 가서, 윙크도 피곤해 보이네요. 오늘 헤어랑 메이크업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다른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분장실 겸 탈의실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고두림은 위에서 자신을 내려다 찍으면서 앳된 외모와 볼륨 있는 몸매를 부각시키고 있다.

고두림에 이어 이다희 탈의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이다희 탈의실 셀카로 섹시한 매력 뽐냈네", "고두림 이다희 탈의실 셀카보니 몸매 정말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2년 슈퍼모델로 데뷔한 이다희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차가운 검사 서도연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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