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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김소현 해명, 한보름에 누리꾼 ‘주목’…‘금뚝딱’의 내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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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주군의 태양' MBC '금 나와라 뚝딱!' 방송 캡처
리틀 손예진 배우 김소현이 SBS 새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출연에 대해 해명하면서 해당 인물인 한보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소현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주군의 태양'에 나오셨던 이분이 저랑 닮으셨나요? 저라고 생각하시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 아니에요. 남은 방학 알차게 보내시고 조만간 멋진 작품에서 만나뵐게요"라고 해명했다. 

7일 첫방송 된 SBS 새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 출연한 배우 한보름은 1987년 생으로 2011년 KBS2 '드림하이 시즌1'에서 하소현 역으로 데뷔했다. 

이어 '결정적 한 방'으로 영화 데뷔를 했고 올해 MBC '금 나와라 뚝딱!'에서 배우 박서준의 내연녀 역인 미나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한보름에 대한 온라인의 반응도 뜨겁다. 누리꾼들은 "손예진을 닮은 것 같기도 하고 혼혈아같기도 하고" "주군의 태양으로 인지도 부쩍 상승할듯"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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