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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배우 이다희, 잘록한 허리 완벽한 바디 실루엣 공개…'바비 인형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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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희 미투데이

배우 이다희가 잘록한 허리와 완벽한 바디 실루엣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다희가 9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일교차가 너무 심해서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세연인 비밀투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었으며, 옵티컬 프린트가 인상적인 원피스 차림의 이다희는 무보정 컷임에도 불구하고 인형 같은 얼굴과 몸매로 많은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 이다희는 "항건 감기 조심하고, 아프면 안돼"라고 팬들을 위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다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도 아프지 마요" "누가 봐도 부러운 각선미" "이다희 바비 인형이 따로 없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예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KBS 2TV의 새 수목드라마 '비밀'에서 매력적인 외모에 예술적 재능까지 가진 완벽한 여자 신세연 역을 선보일 예정이며 '비밀'은 오는 9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양성운 기자  ysw@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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