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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백진희, '고등학생 외모 고민' 고백…20살 사진 덩달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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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가 자신의 고민을 동안 외모 때문이라고 밝힌 가운데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백진희 고등학생 외모는 지난 3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백진희는 "고민이 뭐냐"는 MC들의 질문에 "아직 '고등학생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이어 백진희는 "저도 여자로 보이고 싶은데 아직도 어린 애로 많이 보시니까 고민이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백진희 고등학생 외모 고백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동안임을 입증했다.

특히 백진희가 2009년 출연한 영화 '반두비'의 모습도 화제가 되고 있다.

1990년 생인 백진희가 20살이 되는 시기이다. 그러나 당시 모습은 중학생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백진희 고등학생 외모 고민이겠다" "너무 어려보여도 걱정이지만 부럽다" "동안의 비결은 작은 얼굴과 외소한 체격!"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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