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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뱀파이어의 꽃' 네이버 TV캐스트 최초 공개…뱀파이어와 인간의 핏빛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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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드라마 '뱀파이어의 꽃' 공식 포스터

뱀파이어와 인간의 로맨스를 다룬 '뱀파이어의 꽃'이 2일 네이버 TV캐스트에 공개됐다. 6부작을 연이어 방송한다.

작품은 뱀파이어로드가 되기 위해 뱀파이어의 꽃을 찾으려고 500년 만에 인간 세계에 나온 빨간 눈 뱀파이어와 인간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특히 뱀파이어 꽃을 둘러싼 비밀과 뱀파이어족 사이의 혈전, 미스터리한 이야기, 독특한 효과 등이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뱀파이어의 꽃'에는 뱀파이어 로드가 되려는 루이(재형), 루이의 친구이자 라이벌인 레카(형곤), 루이의 시종인 백한(승엽)과 아칸(효준) 등 완벽한 외모의배우들이 출연해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

'뱀파이어의 꽃'은 네이버 웹소설에 연재돼 많은 인기를 얻은 '뱀파이어의 꽃'을 각색해 재구성한 웹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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