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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소시 유리 사촌동생 신비한 미모로 뮤비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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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의 사촌동생 차현정이 인기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박장근·마이키)와 손잡았다.

차현정은 이단옆차기의 마이키가 최근 발표한 '러빙 유' R&B 버전의 뮤직비디오의 주연을 맡았다. 올해 21세로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있는 차현정은 그동안 이단옆차기와 음악적으로 교류해 왔고, 마이키의 특별 요청으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됐다.

차현정은 작곡 실력은 물론 유리와 닮은 빼어난 미모와 신비한 느낌까지 지녀 향후 국내 음악계에서 활동에 기대를 모은다.

이단옆차기가 작곡하고 씨스타가 불러 지난해 여름 큰 인기를 얻었던 '러빙 유'는 마이키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차현정이 연기한 감각적인 영상의 뮤직비디오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뮤직비디오에는 원곡의 주인공인 씨스타가 카메오로 출연했다. /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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