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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9천 칼로리 햄버거'등장, "너의 살 찌는 소리가 들려…이런 햄버거가 리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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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천 칼로리 햄버거. 사진출처/ chevassus studio 페이스북


9천 칼로리 햄버거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워싱턴주 이넘클로에 사는 한 남성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9천 칼로리 햄버거 사진을 공개했다.

9천 칼로리 햄버거는 패티 20장, 닭고기, 계란, 소시지 등 38종류의 토핑을 얹었다. 일반 햄버거 크기에 패티를 위로만 올려 쌓은 점이 특징이다. 현지에서는 이 햄버거를 '10인분 햄버거', '몬스터 버거' 등으로 불리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9천 칼로리 햄버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9천 칼로리 햄버거, 진짜 저런 햄버거가 있나요" "9천 칼로리 햄버거, 혼자 먹을 수도 없겠다" "9천 칼로리 햄버거, 보기만 해도 살 찌는 소리가 들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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