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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여민정 머리칼이 가슴 가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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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가슴 노출로 화제를 모은 배우 여민정이 8일 열린 영화 '가자, 장미여관'(14일 개봉) 제작보고회에서 차분한(?) 옷차림으로 단아하게 인사하고 있다. "협찬 대신 직접 드레스를 빌리다 보니 사이즈가 안 맞아 발생한 사고였다"고 해명한 그는 "오늘은 고교 시절 산 옷을 입고 왔다"고 말했다.

▶ 설마…. 교복 안에 입던 옷이겠죠.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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