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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이상무!' 박한별, 세븐 논란 이후 밝은모습 공개…'밝아보여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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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한별 세븐 논란 밝은모습 눈길
'박한별 세븐 논란 문제없어!'

배우 박한별이 자신의 근황과 함께 사진을 올려 화제다.

연예병사 안마시술소 출입 논란으로 세븐이 파문을 불러 일으킨 후, 박한별의 근황이 처음 공개돼 더욱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었다.

14일 박한별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언론사 기자회견 끝나고 지금 상영회 준비하고 있어요. 7월 16일에 영화 개봉해요. 필선2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차 안에서 머리를 묶은 채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손으로 브이자를 만들거나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는 등 발랄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박한별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한별 세븐 괜찮은가?" "박한별 세븐 헤어진 건 아닌듯" "박한별 좋아 보여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의 한 측근이 "오히려 박한별이 세븐을 믿는다면서 위로해 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결별설을 일축했다고 16일 한 매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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