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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신시가지 코아루 해피트리 견본주택이 방문객으로 북적거리고 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3가 1540-1 일원에 공급되는 삼천천 마지막 조망 단지인 '서부신시가지 코아루 해피트리'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1만5000여 명이 다녀갔다.
분양 관계자는 27일 "환기와 채광이 좋은 4베이 맞통풍 설계와 전 가구 희소성 있는 중소형 타입, 생활 인프라, 삼천천 조망 등 서부신시가지 마지막 노른자위로 입소문을 타며 주말 내내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삼천천 생태공원이 조성 돼 있으며 롯데마트, 병원, 은행 등 편의 시설과 전북도청, 전주 KBS, 농어촌공사 등 주요 관공서가 밀집돼 있다. 한들초등학교와 홍산초등학교(내년 3월 개교 예정), 서신중학교, 상산고등학교, 전일고등학교 등의 학군도 갖춰졌다.
단지 인근의 세내로, 흥산로, 효자로 등을 이용하면 시내외 주요도로와 고속도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청약은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가 진행된다. 내년 1월 6일 당첨자 발표 후 계약은 같은 달 11~13일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627-6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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