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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키 큰 것도 죄?' 배지현 아나운서 맨발, 하이힐 필요 없는 각선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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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espn 공식 트위터 캡쳐


'스포츠 여신' 배지현 아나운서의 과거 맨발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MC를 맡아 맨발로 단상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녀는 지난 5월에도 박윤희 아나운서와 사진 촬영 중 키를 맞추기 위해 하이힐을 벗고 맨발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특히 배지현의 키는 173cm로 굴욕없는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배지현 맨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지현 맨발, 진짜 키가 크다" "배지현 맨발, 하이힐을 안신었는데 저 정도 키라니" "배지현 맨발, 진짜 여신이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지현 아나운서는 현재 케이블채널 SBS ESPN 스포츠 프로그램 '베이스볼 S'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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