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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태양, 탄탄한 복근 공개로 3년 만의 솔로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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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태양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하며 3년 만의 솔로 컴백 신고식을 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태양의 새 솔로곡 '링가링가'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태양은 백발로 탈색한 모히칸 헤어 스타일을 한 채 상의를 탈의함으로써 강렬한 타투를 한 몸을 드러내 기존과 180도 다른 남성미를 과시했다.

다음날 공개될 신곡은 강렬한 춤이 가미된 최신사운드의 힙합곡으로, 빅뱅의 멤버인 지드래곤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태양은 10일 SBS '인기가요'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탁진현기자 tak0427@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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