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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6·4 지방선거] 최연소 당선자는 37세 조석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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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최연소 당선자가 수원시의원 선거에 나온 조석환(사진) 후보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1976년 생인 조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해 35.4%의지지율을 얻어 당선됐다.

조 의원은 5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13곳의 투표소 중 무려 9군데에서 1등, 4군데서 근소한 2등으로 35.4%의 압도적인 지지를 해주심에 감사한 마음뿐이다"라며 "자랑스러워하는 언제나 한결같은 성실한 일등 수원시의원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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