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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카라 해체논란 공식사과 "그만두지 마" 팬 화답 ▲ 1월 일본 도쿄돔 공연에서 눈물을 흘리는 카라. 사진/DSP미디어 제공걸그룹 카라가 최근 불거진 팀 해체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어수선한 팬심을 수습했다. 카라는 8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두 번째 일본 아레나 투어 '2013 카라시아'의 첫 무대를 열고 재계약을 둘러싼 최근의 소동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멤버 구하라가 대표로 "걱정 끼쳐 죄송하다.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테니 응원을 부탁한다"며 당부했고, 객석을 가득 채운 1만2000여 명의 팬들은 "그만 두지 말라"고 함성을 지르며 화답했다. 앞서 한 일본 매체가 카라의 해체설을 제기했고, DSP미디어는 "박규리·한승연·구하라 등 3명은 2년 재계약을 했고, 강지영은 조금 더 고민한 후 결정하기로 했다. 니콜은 재계약 의사가 없음.. 더보기
'태도논란 해결' 카라, 축하공연 완벽히 마무리…리더 한승연 사과까지 ▲ 카라 축하공연/사진=방송캡쳐'구하라 태도논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태도논란에 휩싸였던 카라가 서울 드라마어워즈에서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5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된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3에서 카라가 중성적인 이미지를 선보이며 컴백무대를 펼친 것. 이날 카라는 서울드라마어워즈 축하공연을 통해 '숙녀가 못돼' 컴백무대를 가졌다. 앞선 티저 사진에서 남장을 선보였던 카라는 이날 공연에서도 정장을 리폼한 의상으로 중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컴백무대를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특히 기존 카라의 곡에 비해 한층 서정적인 분위기의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카라의 리더 한승연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불거진 구하라의 태도논란에 대해 공식사과했다. 한승연은.. 더보기
구하라 여왕셀카로 흑백사진 삼매경…고양이 셀카 이어 아라비아 공주로 변신 ▲ 구하라/인스타그램, 트위터구하라가 매혹적인 여왕 셀카를 공개하면서 이전의 흑백 사진도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23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규 4집 음반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와 함께 흑백으로 처리된 영상미로 고혹적인 여왕 콘셉트를 완성했다. 구하라는 과거에도 흑백 사진을 통해 평소의 깜찍한 이미지와 달리 성숙하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구하라는 6월 19일 트위터에 "Cat Friend (고양이 친구)"라는 글과 함께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구하라는 안고 있는 고양이처럼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양이상으로 유명한 구하라는 이번 사진을 통해 누리꾼들로부터 업그레이드된 섹시함을 .. 더보기
스타 남매 대화 내용 엇갈려…구하라 '훈훈함'VS 아이유 '치열한 신경전' ▲ 아이유-구하라 문자 내용구하라 문자 '훈훈함'VS 아이유 '치열한 신경전' 가수 구하라와 아이유 남매의 문자 내용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은 통해 아이유가 동생과 나눈 카톡 내용이 공개됐다. 당시 공개된 '아이유 남매 문자 대화'는 아이유가 일방적으로 동생을 끊임없이 부르고 있지만 동생은 아이유의 문자에 대해 하루가 지나서 답하거나 단답형으로 답하는 등 무관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아이유가 동생을 끊임없이 부르는데도 답이 없자 특단의 조치로 "한번만 더 씹으면 너 용돈 다 끊어버림"이라고 엄포를 놓는다. 그러자 동생은 겨우 "왜"라고 답해서 웃음을 주었다. 더 웃음을 준 것은 이것도 아이유가 문자를 보내고 나서 반나절이 훌쩍 지난 다음에 대답을 한 것. 반면 구하라 문자.. 더보기
현아 수영장VS강지영·구하라 젖은 머리 셀카 “대세는 축축한 섹시?” ▲ 구하라, 강지영, 현아/인스타그램포미닛의 현아와 카라의 구하라가 촉촉한(?)섹시미 대결을 펼쳤다. 구하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妖艶(요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하라와 강지영이 젖은 머리를 한 채 요염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레드 립스틱은 젖은 머리칼과 더불어 농익은 섹시함을 자아낸다. 아이돌 스타들의 '젖은 머리카락' 행보는 19일 현아의 수영장 사진도 한 몫했다. 19일 포미닛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간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상에는 정확하게 보이지 않지만 현아는 분홍색 비키니와 젖은 머리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현아와 구하라의 셀카에 대해 누리꾼들은 "대.. 더보기
'10년 고향친구' 구하라, "할 말 있어요" 승리 응원…'둘 중의 하나' 뮤비 공개 ▲ 사진/YG 엔터테인먼트·구하라 트위터카라 구하라가 10년 고향친구인 빅뱅 승리의 솔로 활동을 응원하고 나섰다. 구하라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할 말 있어요. 승리가 할 말 있대요"라는 글과 함께 승리의 재킷사진을 게재했다. 승리는 이날 미니앨범 2집 '렛츠 토크 어바웃 러브'의 음원과 타이틀곡 '할 말 있어요'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구하라가 응원에 나선 것이다. 구하라와 승리는 10년 전부터 광주 고향친구로서 데뷔 전 같은 댄스팀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데뷔 후에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카라'로 21일 '둘 중의 하나(Runaway)'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윤다혜 기자 ydh@metroseoul.co.kr ⓒ.. 더보기
“구하라 듣고 있나?”용준형 거절법 공개…뼈있는 발언에 누리꾼 ‘수근’ ▲ 용준형, 구하라/ 뉴시스비스트 용준형의 의미 있는(?) 이성 거절법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선 아이돌그룹 비스트가 출연해 이성 관계에서 거절하는 방식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신영은 "내가 사귀자고 하면 무엇이라 답하겠냐"고 물었고 이에 대해 비스트 멤버들은 저마다 재치있게 응수했다. 이기광의 "에이 형"과 양요섭의 "미안합니다"에 이어 용준형은 "누나는 좋은 누나다"며 횡설수설했고 멤버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아직 누군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다"고 답해 전출연자들을 침묵케(?)했다.이에 김신영은 용준형 말에 "새드 무비 보는 것 같다. 많이 슬퍼진다"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에 앞서 용.. 더보기
걸그룹★들 미소년 스타일로 미모 ‘입증’…구하라 남장부터 설리 교복까지 ▲ 남장스타들이 화제다/구하라 인스타그램, MBC 퀸 '네일샵 파리스'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 방송 캡처남장 스타일은 여성 걸그룹의 트렌드? 카라 구하라가 남장 사진을 공개하면서 미소년으로 변신했던 과거 걸그룹 멤버들의 모습에도 다시 관심이 집중됐다. 12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이 앤 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매니시한 정장차림으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카라의 소속사인 DSP미디어는 12일 오전 전 멤버가 남장 차림으로 변신한 정규 4집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최근 걸그룹 멤버들 사이에선 '남장 스타일'로 미모를 입증하는 일들이 이어지고 있다. 카라의 리더 박규리는 지난 6월에 종영된 MBC 퀸 '네일샵 파리스' 풋풋한 미소년 스타일로 변.. 더보기
'역시 대세녀' 수지 애칭만 몇개?...'국민 첫사랑' ' 수지 도자기녀' '선사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연일 화제다. 수지가 걸그룹 미모 1위, 선사녀 1위에 이어 오늘은 20대 여성들이 뽑은 걸그룹 도자기녀 1위로 선정됐다. 한 화장품 브랜드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강남역 거리에서 20대 여성 598명을 대상으로 "당신이 생각하는 걸그룹 최고 도자기녀는?"이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6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89명에 달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미스에이의 수지가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해당 브랜드 측은 "수지는 실제 나이 대에 맞는 최적의 피부를 갖고 있다"고 평가하며 "20대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것도 수지의 매끄러워 보이는 피부다"라고 수지가 도자기녀 1위로 선정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수지 이 외에 카라의 구하라(151명)와 에프엑스의 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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