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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JYJ 장르·국경 넘어 막강 솔로파워 전방위 활약 ▲ 9일 공개된 김재중 솔로 정규 1집의 첫 이미지. 남성 3인조 그룹 JYJ가 막강한 솔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김준수는 8일 나고야에서 일본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그는 솔로 1·2집 수록곡과 OST를 부르며 3시간 가까이 혼자 무대를 가득 채웠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밴드 반주에 맞춘 완벽한 라이브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해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한국 솔로 가수로는 최초로 남미와 유럽을 포함한 4대륙 월드투어를 치렀지만 여러 제약으로 일본에서는 공연하지 못했다. 그런 의미에서 본인은 물론 팬들의 기대가 높았다"고 밝혔다. 김준수가 8일 일본 나고야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관객의 환호를 듣고 있다.첫날 공연을 마친 김준수는 "일본에서 .. 더보기
JYJ 김재중 앨범 출시도 전에 日 6관왕 ▲ 일본 온라인 쇼핑 사이트인 라쿠텐이 김재중의 앨범이 6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JYJ 김재중이 첫 정규앨범 발표를 앞두고 세계 각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7일 "이달 말 발매 예정인 김재중의 솔로 정규앨범은 일본 온라인 쇼핑 사이트인 라쿠텐에서 1억2000개가 넘는 전체 상품 가운데 주문량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여성구매 랭킹, 여성구매 CD/DVD, 전체 CD/DVD 예약 등 총 6개 부문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아직 출시가 되지 않은 앨범으로는 이례적인 관심이다. 지난달 정규 앨범 발매 소식이 전해지자 마자 일본을 중심으로 중국 등 아시아 국가 팬들이 공동구매를 준비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싱가포.. 더보기
'클럽끊었어요' 김재중 클럽 모습 논란…'이번에도 짝퉁?' ▲ 김재중/사진=트위터그룹 'JYJ' 멤버 김재중 클럽 모습이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재중은 지난 21일 새벽 서울 강남 소재의 모 클럽을 찾았다"며 한 독자가 제보한 김재중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는 김재중이 클럽에서 한 미모의 여성과 즐겁게 귓속말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이와관련해 실제 김재중이 맞는지 여부를 놓고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해에도 김재중이 나이트클럽 논란에 대해 언급한 바 있기 때문이다. 당시 김재중은 "집에 있었는데 나이트클럽에 김재중이 나타났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저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친한 친구에게 '너 왜 아는 척 안하냐'는 문자가 왔다"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2011년 한 방송에 출연한 김재.. 더보기
JYJ 김재중 다음달 첫 솔로 정규앨범 출시 JYJ 김재중이 다음달 말 첫 솔로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3일 "1월 미니앨범을 발표해 리패키지 앨범까지 총 20만 장을 완판시켜 첫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미니앨범이 로커 김재중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면 정규 1집은 보컬리스트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앨범을 발표하고 아시아 7개 도시 투어를 진행했던 김재중은 이번 앨범 출시 후에도 투어로 국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현재 그는 막바지 녹음 작업에 한창이다./유순호기자 유순호 기자 suno@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김바다, 김재중-크레용팝 이어 아이돌 러브콜 쇄도 ▲ 크레용팝이 김바다의 신곡을 녹음하고 있다.가수 김바다가 아이돌 변신 전문 프로듀서로 주목받고 있다. 일렉트로닉 록밴드 레이시오스를 이끌고 있는 김바다는 17일 발매하는 새 앨범에 화제의 걸그룹 크레용팝과 작업한 신곡 '예 예 예'를 수록했다. 2008년 출시한 정규 1집 '버닝 텔레파시'의 수록곡들을 재녹음하고 신곡을 더해 재발매하는 앨범이다. 김바다는 신곡을 걸그룹과 함께 작업하기 원했고, 주위의 추천을 받아 크레용팝과 녹음을 진행했다. 올 여름 가수 중 가장 많은 스케줄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진 크레용팝은 바쁜 일정에도 한 걸음에 달려가 김바다와 녹음을 마쳤다. 김바다는 올해 초 JYJ 김재중의 솔로 데뷔 앨범 '아이'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김재중은 김바다와 작업을 거치며 거친 로.. 더보기
김재중·현빈·박명수..톱스타들 일제히 동물보호 활동 왜? ▲김재중-현빈-박명수톱스타들이 일제히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고 나서 관심이 쏠린다. JYJ의 김재중은 12일 방송될 MBC 다큐 스페셜 '동물원이 살아 있다 2'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1급 멸종 동물들의 종보전을 위한 동물원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김재중은 이번 주 녹음을 진행한다. 소속사사 관계자는 "김재중이 평소에도 동물에 대한 애정이 많아 다큐 내용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동물들과 특별한 교감을 하는 즐거운 작업이 될 것 같다. 시청자들이 힐링 타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3월 방송된 '동물원이 살아 있다' 첫 번째 시리즈에는 JYJ의 김준수가 내레이션을 맡아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호평을 받았다. 개그맨 박명수는 신곡.. 더보기
JYJ 올해도 30억 쓴 통큰 팬서비스 ▲ JYJ의 김준수(왼쪽)와 박유천이 '2013 JYJ 멤버십 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뉴시스그룹 JYJ가 또 한 번 통큰 팬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초대형 팬 박람회로 화제를 모은 이들은 올해도 27~30일 대치동 서울무역전시관에서 '2013 JYJ 멤버십 위크'를 개최한다. 한국과 일본의 JYJ 멤버십 정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로 전시·공연·체험 행사가 무료로 진행된다. 27일 열린 개막식에서 JYJ는 "단순한 팬 이벤트가 아니라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리스 신전을 본뜬 건물에 멤버들의 이미지가 등장하는 미디어쇼, 음악에 맞춰 분수가 솟아오르는 뮤직 분수쇼, 지난해 행사 사진을 전시하는 타임 터널, 멤버들의 방을 그대로.. 더보기
김재중 일본 4만팬 모아 아시아투어 마무리 JYJ 김재중이 일본에서 솔로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태국 방콕과 중국 상하이 등 6개 도시에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했던 김재중은 다음달 24~26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3회 공연을 열고 투어를 마무리한다. 소속사는 "회당 1만3000명씩 총 4만 명의 관객이 모일 예정이다. 김재중의 솔로 음반이 일본에서 정식 발매되지 않았지만 아이튠즈와 아마존 등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어 이번 공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팬미팅과 미니 콘서트로 구성하던 이전 아시아투어 공연과 달리 일본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을 추가해 무대를 꾸민다. 유순호 기자 suno@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김재중 노래부르려 한국어강좌까지 개설 JYJ 김재중이 첫 솔로 아시아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데뷔 10년 만인 1월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아시아투어 '유어, 마이 앤드 마인'에 돌입한 김재중은 태국·중국·홍콩·대만 등 아시아 6개 지역에서 3만8000여 팬과 만났다. 13일 대만 타이베이 대만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마지막 공연에는 4000여 관객이 몰렸다. 신곡 무대는 물론 미니토크·퀴즈쇼·쿠킹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투어 기간 중 총 120명의 팬을 무대로 불러 적극적으로 소통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아시아 투어의 백미는 앨범 수록곡인 '지켜줄게'를 관객과 함께 부르는 시간이었다. 모든 국가의 팬들이 한국어 가사를 정확히 따라불렀고, 공연장 앞에는 이 노래를 부르기 위한 한국어 강좌가 열리기도 했다. 한편 김재중.. 더보기
JYJ, 도쿄돔서 유창한 일본어 실력 뽐내 눈길 JYJ가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라이브 콘서트 '2013 JYJ 콘서트 인 도쿄돔 - 더 리턴 오브 더 JYJ'에서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해 눈길을 끌었다. 약 세 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 김재중·김준수·박유천 등 세 명의 멤버들은 노래가 끝날 때마다 일본어로 막힘없이 자연스럽게 소감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일본 드라마에도 출연했던 김재중은 "여러분, 즐기고 있나요? 지금부터는 준수타임입니다. 제가 '지금부터는'이라고 하면 여러분은 '준수타임'이라고 하세요"라고 팬들에게 요청하기도 하고, "지난 4년의 시간이 너무 힘들었고 두려웠지만, 우리들을 믿어주는 여러분이 있는 한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 속의 말들을 쏟아내기도 했다. /도쿄(일본)=탁진현 기자 tak0427@metroseou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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