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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장르·국경 넘어 막강 솔로파워 전방위 활약 ▲ 9일 공개된 김재중 솔로 정규 1집의 첫 이미지. 남성 3인조 그룹 JYJ가 막강한 솔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김준수는 8일 나고야에서 일본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그는 솔로 1·2집 수록곡과 OST를 부르며 3시간 가까이 혼자 무대를 가득 채웠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밴드 반주에 맞춘 완벽한 라이브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해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한국 솔로 가수로는 최초로 남미와 유럽을 포함한 4대륙 월드투어를 치렀지만 여러 제약으로 일본에서는 공연하지 못했다. 그런 의미에서 본인은 물론 팬들의 기대가 높았다"고 밝혔다. 김준수가 8일 일본 나고야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관객의 환호를 듣고 있다.첫날 공연을 마친 김준수는 "일본에서 .. 더보기
JYJ 김재중 다음달 첫 솔로 정규앨범 출시 JYJ 김재중이 다음달 말 첫 솔로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3일 "1월 미니앨범을 발표해 리패키지 앨범까지 총 20만 장을 완판시켜 첫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미니앨범이 로커 김재중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면 정규 1집은 보컬리스트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앨범을 발표하고 아시아 7개 도시 투어를 진행했던 김재중은 이번 앨범 출시 후에도 투어로 국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현재 그는 막바지 녹음 작업에 한창이다./유순호기자 유순호 기자 suno@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김준수, 일본 콘서트 응모에 15만명 몰려 JYJ 김준수가 또 한 번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소속사는 15일 "다음달 일본 나고야와 요코하마에서 열릴 김준수의 콘서트 티켓 응모에 5만7000석 좌석 규모의 세 배에 달하는 15만 명 이상의 인원이 몰렸다"고 밝혔다. 2집 앨범 아시아 투어를 펼치고 있는 김준수는 국내와 태국·중국 공연을 마쳤으며, 이달 28일 호주 공연을 마친 후 일본 공연에 돌입한다. 탁진현 기자 tak0427@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JYJ 인천아시아드송, '온리 원' 뮤비 비하인드컷 공개…팬들 "오랜만에 뭉친 훈남들" 기대↑ ▲ JYJ 인천아시아드송.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그룹 JYJ의 인천아시아드송 '온리 원(Only One)'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JYJ 인천아시아드송 '온리 원'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오는 16일 국내외 음원 사이트와 인천아시안게임 유튜브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어 "트곡메이커 스윗튠의 곡인 '온리 원'은 2014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테마송이며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베트남, 중국 로드쇼 참석 및 다양한 해외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곡은 2014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테마송이며 16일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베트남, 중국 로드쇼 참석 및 다양한 해외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J.. 더보기
JYJ 인천아시안게임 주제가 티저영상 공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3일 그룹 JYJ가 부른 주제가 '온리 원' 티저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JYJ는 2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로 임명된 후 전 아시아인이 즐길 수 있는 인천아시아드송 및 뮤직비디오 제작에 적극 참여해 왔다. 이날 공개된 티저영상은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JYJ와 함께 인천아시안게임을 응원하고, 영광의 순간들을 함께 느끼자는 내용을 담았다. 권경상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온리 원'은 아시아인들이 국가와 인종·언어·문화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가 된다는 의미다. 인천아시안게임을 통해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제작됐다"고 전했다. 전체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16일 아시아 전역에 동시 공개된다./유순호기자 suno.. 더보기
JYJ 김준수 9월 첫 호주 단독 콘서트 JYJ 김준수가 다음달 호주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일 "김준수의 호주 단독 콘서트가 확정 됐다. 9월 28일 시드니에서 첫 호주 공연을 연다. 11일 부산 공연을 마무리 한 뒤 9월 초까지 뮤지컬 '엘리자벳'에 매진 할 예정이다. 그 후 호주 공연을 시작으로 다시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준수는 최근 호주 전역에 방송되는 공영 방송인 SBS의 '팝 아시아'에 JYJ 멤버와 출연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준수는 지난달 30일 베이징TV가 발표한 '음악풍운방' 주간 해외 인기지표에서 저스틴 비버와 리한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인웨타이 뮤직비디오 주간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지난달 발표한 정규 2집은 8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 더보기
설경구 '부성애' 소속사도 바꿨다..JYJ와 한솥밥 배우 설경구가 마침내 그룹 JYJ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설경구는 JYJ가 소속된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1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설경구의 딸은 김재중·박유천·김준수가 결성한 JYJ의 열렬한 팬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설경구는 딸을 위해 JYJ를 시사회에 초대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식사 자리를 마련하는 등 따뜻한 부성애를 보여주기도 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JYJ의 소속사로 출발해 이정재·송지효·박성웅·박유환 등 배우들을 잇따라 영입하며 대형 연예 기획사로 틀을 다져가고 있다. 설경구는 지난달 개봉해 6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영화 '감시자들'의 흥행을 이끌며 톱 배우로 맹활약하고 있다. 다음달 '스파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유순호기자 suno@metroseoul.co.kr 유순호 기자 sun.. 더보기
공정위 "SM, JYJ 활동 방해 말라"..SM "사실무근. 법적대응" 공정거래위원회가 24일 아이돌 그룹 JYJ의 방송 출연과 가수활동을 방해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이하 문산연)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위에 따르면 SM과 문산연은 2010년 10월 SM의 전 소속 가수인 김재중·박유천·김준수가 JYJ라는 팀으로 가수활동을 재개하려고 하자 업계에 공문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방해했다. 문산연 이름으로 발송된 공문은 JYJ 1집 유통사인 워너뮤직코리아와 3개 지상파 방송사, 6개 가요·연예관련 케이블 방송사, 음원·음반 유통사 등 26개 사업자에게 전달됐다. 이후 JYJ는 톱 10 안에 드는 음반 판매량에도 음악·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못하는 등 제약을 받아왔고, 주로 해외에서 활동했다. 공정위는 연예계에서 SM의 영향력과 문산.. 더보기
JYJ 김재중 도쿄돔 찍고 이틀만에 로커변신 JYJ 김재중이 솔로와 그룹으로 아시아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김재중은 6일 중국 남경 올림픽체육중심에서 4000여 팬들과 만났다. 이틀 전 일본 도쿄돔에서 3일 연속 공연으로 15만 관객을 동원하며 온 힘을 쏟았지만 솔로로 최상의 무대를 선사했다. 미니토크, 퀴즈쇼, 스피드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줬고, 김재중은 결혼 시기를 묻는 질문에 "38살쯤"이라고 말했고, 이상형으로 "너무 마른 사람보다는 좀 통통한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요리코너에서는 라볶이를 직접 만들며 솔로 앨범 수록곡인 '키스 비'를 선보여 팬들을 열광시켰다. 미니 콘서트에서는 강렬한 록으로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자신의 곡 '원 키스'로 무대를 열었고, '사랑했지만' '너를 위해' '나 항상 그대를' 등 선배.. 더보기
JYJ, 도쿄돔서 유창한 일본어 실력 뽐내 눈길 JYJ가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라이브 콘서트 '2013 JYJ 콘서트 인 도쿄돔 - 더 리턴 오브 더 JYJ'에서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해 눈길을 끌었다. 약 세 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 김재중·김준수·박유천 등 세 명의 멤버들은 노래가 끝날 때마다 일본어로 막힘없이 자연스럽게 소감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일본 드라마에도 출연했던 김재중은 "여러분, 즐기고 있나요? 지금부터는 준수타임입니다. 제가 '지금부터는'이라고 하면 여러분은 '준수타임'이라고 하세요"라고 팬들에게 요청하기도 하고, "지난 4년의 시간이 너무 힘들었고 두려웠지만, 우리들을 믿어주는 여러분이 있는 한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 속의 말들을 쏟아내기도 했다. /도쿄(일본)=탁진현 기자 tak0427@metroseou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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