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운세] 11월 2일 월요일 (음력 9월 21일) [쥐띠] 48년생 큰 소원도 능히 성취할 것입니다. 60년생 시간을 낭비해선 안됩니다. 72년생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세요. 84년생 여행도중 꿈속에 그리던 상대를 만나게 됩니다. [소띠] 49년생 매사에 과감한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61년생 생각도 못했던 일로 즐거워집니다. 73년생 외지로 나가지 마세요. 85년생 이익도 없고 고생만 하게 되니 소원을 이루기 어렵겠습니다.[범띠] 50년생 마음의 안정을 취하세요. 62년생 남과 다투지 마세요. 74년생 과한 운동을 하면 몸을 다칠 수가 있습니다. 86년생 모든 물건에는 각각 주인이 있으니 남의 물건을 탐내지 마세요. [토끼띠] 51년생 노력하지 않으면 망신을 당할 것입니다. 63년생 슬픈 일로 세상을 원망하게 됩니다. 75년생 바라는 꿈이 너무 허황된.. 더보기 소비자119-프라이팬 오래 쓰려면 생선, 육류를 비롯한 각종 구이, 볶음, 튀김까지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프라이팬은 자주 사용하지만 그만큼 잘못된 사용법으로 수명을 단축시키는 사례가 많다. 프라이팬을 자주 세척하면 코팅면이 손상된다는 속설이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프라이팬을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사용 후 남아 있는 기름만 닦아내고 재사용하는 것보다 물세척을 하는 것이 좋다. 부드러운 스펀지에 주방세재를 묻혀 닦아낸 후 충분히 건조하는 것이 위생성은 물론 오래 쓸 수 있는 방법이다. 이때 뜨겁게 가열된 프라이팬을 찬물에 바로 넣어 식히면 오히려 프라이팬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 또 고온에서 오랫동안 예열해도 프라이팬의 코팅면이 손상될 수 있다. ▲ 프라이팬요리하고 남은 음식을 프라이팬에 둔 채 다음 식사 때 데워먹는 경우도 많.. 더보기 발암물질이라더니…WHO "육식 그만두란 거 아니다" ▲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26일(현지시각) 소시지·햄·핫도그 등가공육을 담배나 석면처럼 발암 위험성이 큰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붉은 고기의 섭취도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가공육과 생고기가 발암물질이라고 발표했던 세계보건기구(WHO)가 파문이 커지자 진화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WHO 대변인은 이날 "최근 국제암연구소(IARC)의 보고서는 가공육 섭취를 중단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이를 줄이면 대장·직장암 위험이 줄어들 수 있다는 뜻"이라며 "육식을 완전히 그만두란 의미는 아니었다"고 말했다.IARC는 WHO 산하 기관으로 지난 26일 육류에 대한 발암물질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전세계 연간 .. 더보기 세계인구의 3분의 2가 성병에 걸렸다고?…헤르페스 1형은 성병 아냐 ▲ 헤르페스에 대한 세계보건기구(WHO) 자료 사진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28일(스위스 시간)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2인 약 37억 명 이상이 입 주변이 헐거나 물집이 생기는 헤르페스(제1형 단순포진 바이러스, HSV-1)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전 세계를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역학조사이다. 2012년이 기준이다.감염이 쉽게 되고 치료가 어려운 헤르페스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HSV-1은 주로 구강 접촉, 제2형인 HSV-2는 성관계 등 피부 접촉을 통해 전염된다. 헤르페스가 흔히 성병으로 알려진 것은 제2형 때문이다.HSV-1은 이번 조사에서 성기 단순 포진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실제 미주대륙, 유럽, 서태평양 등의 15∼49세 사이의 인.. 더보기 '한국판 보졸레누보' 국순당, 햅쌀로 빚은 첫술 한정 출시 국순당이 올해 수확한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인 '햅쌀로 빚은 첫술(사진)'을 막걸리의 날인 29일부터 선보인다.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는 올해 수확한 경북 안동 햅쌀을 원료로 환경부에서지정한 녹색기업인 국순당 횡성공장에서 빚는다. 생막걸리 특유의 탄산감을 지녔으며 햅쌀로 빚어 일반 생막걸리보다 부드럽고 신선함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6000병만 한정 생산·판매한다. 알코올 도수 7도, 용량은 750㎖이다. 소비자 판매가는 4200원. 더보기 소비자119-수입 국내산 삼겹살 구별법 회식 단골 메뉴인 삼겹살을 냉동육인지 냉장육인지 구분할 순 없을까. 국내산과 수입산의 구분은 전문가들도 쉽지 않지만 수입산이 장거리 운송을 해야하기 때문에 냉동상태로 수입되는 것을 감안할 때 냉장·냉동만 가릴 수 있어도 원산지를 가늠할 수 있다.▲ 어느쪽이 국내산?원산지 표기가 의무화되면서 일반 식당에서도 국내산, 네덜란드산 등 원산지를 표기하고 있지만 이를 100% 신뢰하기는 무리다. 육류 유통업자들이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켰다 적발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아서다.돼지고기는 소고기에 비해 숙성기간이 비교적 짧다. 때문에 단시간에 이동을 해야 냉장으로 공급이 가능하다. 그러나 수입육은 장거리 수송을 통해 유통돼 냉동육 비중이 높다. 수입육은 대부분이 냉동육으로 국내산에 비해 삼겹살 끝부분이 잘려서 직사각.. 더보기 식품전문가들 "한국인 가공육 섭취 우려할만한 수준 아니다" ▲ 백형희 단국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가공육 발암물질 지정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의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 지정하면서 촉발된 가공육 판매 감소 후폭풍이 거세다. 식품 전문가들이 과다섭취하지 않으면 안전하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가공육 소비가 하락은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지난 27일 전주대비 10%대 중반이었던 가공육 매출 감소율은 이틀째인 28일 30%대 중반까지 하락했다. 대형마트에 이어 식자재 유통업체, 외식업체까지 도미노 매출 하락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29일 대형마트업계에 따르면 햄·소시지 등 가공육 매출이 WHO의 발표에 직격탄을 맞았다.홈플러스는 28일 가공육 매출은 전주.. 더보기 가공육 발암물질 지정에 대형마트 '빅3' 매출 급감 ▲ 한 대형마트에 진열돼 있는 육가공식품 /뉴시스[메트로신문 정용기 김성현기자] 햄·소시지 등 가공육에 대한 세계보건기구(WHO)의 발암물질 지정 소식에 국내 대형마트 '빅3' 가공육매출이 일제히 감소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WHO(World Health Organization·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지정했다는 소식이 나온 지난 27일, 대형마트 빅3인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의 가공육 제품 매출이 1주일 전 대비 15%가량 줄었다.전날 이마트의 가공육 제품 매출은 20일과 비교해 16.9% 감소했다. 이마트측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가공육 제품 매출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의 가공육 매출도 20일 대비 12% 가량 줄었다. 전년 동기 대비 감소율은 .. 더보기 '충정로 섬시장' 과거로의 시간여행 ▲ 충정로 은행나무길 행사./행사 포스터30일 충정로 3가서 '충정로 섬시장' 행사 진행…추억 간직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충정로 일대 상인들이 과거의 서대문을 충정로 3가에서 그대로 재연한다.오는 30일부터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3가에서는 '충정로 섬시장(부제:타임머섬, 오래된 미래)' 행사가 열린다. '충정로 섬시장'이 여느 행사와 다른 점은충정로에 위치한 상점들이 직접 참여해 꾸미는 행사라는 것이다. 행사 당일 충정로 3가 일대와 가게들은 향수를 간직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된다. 거리에는 '타임머섬, 오래된 미래'라는 부제 아래 수공예품 프리마켓, 충정로 주민들의 옛날 사진전, 옛 서대문구 한국화 전시 등이 열린다. 인근 상점들은 1980년대 음악다방을 재연한 라이브 카페&베이커리, 조선시대 복장으로 커.. 더보기 [오늘의 운세] 10월 28일 수요일 (음력 9월 16일) [쥐띠] 48년생 가세는 확장되고 만복이 찾아옵니다. 60년생 남의 이야기도 귀담아 들어보세요. 72년생 당신을 좋아하는 무리가 한둘이 아니니 마음이 좋습니다. 84년생 시기가 좋아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61년생 언제까지 지난 일만 돌아볼 생각이십니까? 73년생 동남방이 길방입니다. 85년생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합니다. [범띠] 50년생 기다림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62년생 너무 많은 조심성은 해가 됩니다. 74년생 오랜 친구가 배신합니다. 86년생 육체적인 건강보다 정신적인 건강이 더욱 중요합니다. [토끼띠] 51년생 돈 때문에 망신수 있으니 근신하세요. 63년생 건강은 건강할때 관리해야 할것입니다. 75년생 과음은 금물입니다. 87.. 더보기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