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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마늘·감초·태반 주사 처치 등 의혹에 대해 신보라 전 청와대 대통령간호실 의무실 간호장교(대위)는 "처치한 적 없다"·"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세월호 참사' 당일 가글액을 전달하기 위해 박 대통령이 머무르는 관저로 갔으며 "안약 종류도 가져갔다"며 "(전달) 시간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점심 전"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 대위는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한 주사처치에 대해서는 "없다. 물리치료를 한 번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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