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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그룹 DJ DOC 싱글남 이하늘 연말 솔로 위해 DJ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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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나잇파티 '해볼라고'/이음 제공
그룹 DJ DOC의 싱글남 이하늘이 연말 솔로들을 위해 DJ로 변신한다.

19일 오후 9시 30분 역삼동 클럽 '더 에이'에서 열리는 썸나잇파티 '해볼라고'의 DJ로 나선다.

이날 이하늘은 'DJ 날리날리'로 등장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숨겨왔던 그의 화려한 디제잉 실력이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 tvN 'SNL코리아'의 크루로 활동 중인 권혁수가 사회를 맡아 특별한 목요일 밤을 선사한다.

소셜데이팅 서비스 이음이 주최하는 썸나잇파티는 이음 회원만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부터 입장확인, 커플매칭, 미션수행 이벤트 참여, 럭키드로우 등 파티 전후의 모든 과정이 이음 어플 하나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번 '해볼라고' 파티는 이음 회원가입 후 어플을 통해 18일까지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양성운기자 ysw@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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